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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치아문난난적소시광' 주역 린이(林一)가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패션 트렌드 매거진 인디드는 25일 린이의 스위스 오피스 콘셉트로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치아문난난적소시광'에서 취업 준비생이었던 린이가 스타일리시한 신입사원 룩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린이는 핑크 컬러의 타이와 안경을 매치한 캐주얼룩으로 꽃미모를 돋보이게 했다. 또 다른 사진에선 감각적인 화이트 슈트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한편 린이 주연의 '치아문난난적소시광'은 방영 일주일 만에 조회수 3억, 종영일 기준 누적 조회 수 13억을 기록한 중국 청춘 드라마다. 린이는 1999년생 답지 않은 성숙한 연기와 흠잡을 데 없는 무결점 외모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 = 인디드]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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