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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김희정이 남다른 몸매를 드러냈다.
김희정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투.. 정말 진짜 같아서 혼자 깜짝깜짝 it looks so real! #인스턴트타투 #진짜리얼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흰색 민소매 티를 입고 타투를 한 팔을 드러냈다. 화려한 미모와 함께 글래머러스한 김희정의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3월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진심이 닿다'에 출연했다.
[사진 = 김희정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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