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일본의 후지(FUJI) TV에서 청담여신성형외과 취재를 위해 방문하였다. 최근 일본에서 입술성형 및 인중성형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이와 관련한 취재를 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전했다.
청담여신성형외과는 해외에서도 입술성형, 인중성형을 받기 위해 내원하는 환자가 많을 정도로 국제적인 인지도를 쌓고 있으며 방문 환자를 위한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을 갖췄다. 입술성형, 코성형, 안면윤곽 등 성형수술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성형외과 전문의가 상주하며 진료하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각종 국제의료행사에 참가하여 여러 국가의 해외 바이어들에게 상당한 관심을 끌기도 했다. 또 7월 한달 간 진행하는 2019년 서울썸머세일에도 참가하여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우수한 성형진료서비스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후지TV 방송팀은 인중성형 수술을 받고자 하는 환자와 이미 수술을 받은 환자를 직접 인터뷰하며 보다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이밖에도 성형에 관심이 높은 일본인들을 위해 한국 성형외과의 진료서비스와 진료 프로세스 그리고 첨단 의료시설 등을 취재했다.
청담여신성형외과 관계자는 "의료관광산업을 육성하고자 하는 정부의 산업 패러다임에 발맞추어 전세계인들에게 우수한 진료 수준을 알리고 전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의료 한류에도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사진 = 청담여신성형외과 제공]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