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대구FC가 신인 미드필더 윤종태를 영입했다.
대구가 26일 영입을 발표한 윤종태는 재일교포 출신으로 간사이 대학 호쿠요 고등학교와 일본 환태평양 대학을 졸업했고 대구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첫 발을 내딛게 됐다. 윤종태는 182cm, 82kg의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힘이 좋고 부드럽고 정교한 발기술을 가지고 있는 미드필더다.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유형의 선수로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대구는 R리그와 훈련 등으로 실전경험과 기술을 키워 전력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윤종태는 “대구에 입단하게 되어 기쁘다. 이제 프로에 첫 발을 내딛은 신인이지만, 최선을 다해서 하루빨리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는 입단 소감을 전했다. 윤종태는 대구FC 지정병원인 으뜸병원에서 메디컬테스트를 마치고 선수단에 정식으로 합류해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 = 대구FC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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