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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빅뱅 멤버 대성이 본인 소유 빌딩에서 불법 유흥업소가 운영된 사실에 대해 "몰랐다"고 해명한 가운데, 대성의 친한 연예인도 이 불법 영업소에 방문했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 '뉴스A'는 26일 오후 대성의 "매입한 건물에서 불법 영업이 이뤄지고 있었다는 걸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라는 해명에 대한 반박 보도를 냈다.
'뉴스A'는 "대성의 해명에 해당 건물 유흥업소 업주들이 채널A에 연락을 취해 '몰랐을 리 없다'며 구체적인 증언을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업주들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A 씨는 "황당한 해명"이라며 "대성 측에서 모르쇠로 나가는 게 저희 측에선 진짜 어이가 없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성이 모를 수가 없는 게 (대리인이) 저희 건물에서 미팅을 저녁에도 가졌다. 룸에서도 얘기를 나눴다"라고 전했다.
특히 그는 "이 건물에 오는 연예인도 많다"라며 "대성과 연락을 취하는 연예인들도 많이 왔었다"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단속이 심해질 것을 우려해 인테리어 공사 비용만 보상해주면 영업장을 옮기겠다고 제안했었는데, 오히려 대성 측이 이를 거부했다"라는 주장으로 충격을 더했다.
이와 관련 대성 측은 "사실 관계를 확인해야 한다"라며 "추후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채널A 화면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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