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이후광 기자] 인천 경기가 9회초 시작을 앞두고 우천 중단됐다.
3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즌 11번째 맞대결이 9회초 시작을 앞두고 우천 중단됐다. 이날 비구름의 영향권 아래 약한 빗줄기가 줄곧 이어졌지만 8회부터 강수량이 많아지며 8회말이 끝난 오후 9시 52분 부로 우천 중단이 선언됐다. 경기는 KIA가 SK에 6-2로 앞서 있다.
[인천SK행복드림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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