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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한밤’이 논란이 된 강타의 삼각 스캔들에 대해 다뤘다.
6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강타 스캔들의 전말을 파헤쳤다.
앞서 강타는 지난 1일 레이싱 모델 우주안, 정유미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우주안이 강타와의 영상을 SNS에 올려 열애설이 불거졌고, 강타 측은 “몇 년 전 끝난 인연”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뒤이어 정유미와의 열애설이 보도됐고, 강타와 정유미 측은 “친한 동료”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하지만 세 사람의 SNS에 같은 인형이 등장하고, 우주안과 정유미가 일주일 간격으로 같은 곳에서 찍은 듯한 사진을 SNS에 게재해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정유미가 해당 사진에 사진을 촬영한 인물이 유재석이라며 게시물을 수정하기도.
우주안의 경우 강타의 주장을 뒤짚었다. 자신의 SNS에 “작년에 헤어졌고 최근에 다시 만남을 갖고 서로를 알아가는 중”이라고 밝힌 것. 해당 글과 관련해 강타는 “작년 결별 이후 며칠 전인 7월 말경 우주안 씨와 만났다”며 “대화 결과 이대로 서로의 인연은 정리하기로 결론지었다”고 반박했다. 우주안도 “대화 결과 서로의 인연을 여기까지 정리하기로 결정 내렸다”며 추가 입장을 전했다.
이후 등판한 인물이 오정연. 자신의 SNS에 강타의 양다리를 폭로하는 글을 남긴 것. 이에 우주안과 오정연이 SNS로 설전을 벌이기도.
이번 스캔들로 강타의 활동도 전면 중지됐다. 지난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로 인해 상처받은 당사자분과 주변 사람들, 본의 아니게 언급되신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며 “이 모든 일은 변명의 여지 없이 저의 부족함과 불찰로 비롯된 것”이라고 밝힌 강타.
강타는 SM엔터테인먼트의 일본 공연에 불참하고 공개 예정이었던 신곡 ‘러브송’ 발표도 취소한 상황. 출연 중이던 뮤지컬 ‘헤드윅’에서도 하차했다. 오는 9월 20일 H.O.T.의 콘서트 출연 여부에 관해서도 관심이 뜨거운 상황. 신동헌은 “아직까지는 결정된 바가 없다고 한다”고 전했다.
[사진 = SBS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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