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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수입차 세일즈맨이 된 가수 김민우의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김민우의 과거 방송이 주목을 받고 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김민우가 새 친구로 합류하게 됐다. 김민우는 '사랑일뿐야', '입영열차 안에서' 등 히트곡을 보유한 90년대 인기 가수다.
지난 2017년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했던 김민우는 수입차 딜러 일을 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
김민우는 "가수 생활을 할 때 큰 돈을 투자해 스튜디오를 하나 차렸다"며 "그런데 어느날 엄마가 전화가 오더니 빨리 스튜디오로 가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래서 "곧바로 갔는데 119 소방대원 분들이 들어가지 못하게 했다"며 "알고 보니 같은 건물에 살던 분이 자살을 하면서 LPG가스를 터뜨려 불이 붙었다"라고 안타까운 사연을 밝혔다.
김민우의 건물은 화재 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았고, 사건 이후 김민우는 수억 원의 빚이 생긴 채 신용불량자가 되어 수입차 딜러 일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사진 = MBC방송화면 캡처]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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