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이후광 기자] 두산 오재일이 시즌 13번째 홈런을 신고했다.
오재일은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13차전에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오재일은 2-0으로 앞선 3회말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볼카운트 3B1S에서 한화 선발 채드벨의 가운데로 몰린 슬라이더(137km)를 공략해 우월 솔로홈런을 쏘아 올렸다. 비거리는 110m. 7월 13일 롯데전 이후 12경기 만에 나온 시즌 13번째 홈런이었다.
두산은 오재일의 홈런으로 한화에 3-0으로 달아났다.
[오재일. 사진 = 잠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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