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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양지운이 파킨슨병 진단을 받았던 때를 회상했다.
7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파킨슨병으로 투병 중인 성우 양지운의 인생 이야기가 공개됐다.
4~5년 전 파킨슨병 진단을 받았다는 양지운. 그는 “처음에 그 진단을 받고 조금은 멍해지고 ‘왜 내가 이런 진단을, 이런 질병에 걸렸지’ 처음에 온 반응은 그거였다. 놀라기도 했지만 아내는 저보다 조금 더 많이 놀랐던 것 같다. 그래서 아내가 많이 울기도 하고”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많은 사람이 ‘(파킨슨병은) 아주 심각한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많이 염려했는데 오히려 당사자인 저는 ‘그렇다면 인내해 보자. 그리고 떨쳐버릴 수 없는 것이라면 함께 가는 방법(은 뭘까)’ 저 스스로 계속 그 생각을 했다. 긍정적인 마음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싶었다”고 덧붙였다.
[사진 = TV조선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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