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수원 안경남 기자] 수원 삼성 수비수 홍철이 체력 부담으로 이유로 인천 유나이티드전에 결장했다.
수원은 1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인천을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19 25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양 팀 선발 명단에 공개된 가운데, 수원은 주전 측면 수비수 홍철이 명단에서 제외됐다. 대신 박형진이 선발로 나서고, 벤치에는 신세계가 이름을 올렸다.
홍철은 관중석에서 경기를 관전했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이임생 감독은 “홍철은 지난 경기 마치고 체력적으로 힘들어 했고 휴식을 요청해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세계도 경기를 확인해보니 많이 뛰어서 선발에서 제외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홍철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23경기를 소화했다. 대표팀과 최근에는 유벤투스와 친선전에도 뛰었다. 체력 부담이 가중된 이유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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