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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하하의 아내이자 가수 별이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닭발크로스!!! 여보♡생일 축하해♡♡♡ 여보생일인데 내가 먹고싶은거 먹어서 미안 흐흐 사랑햇..#하동훈탄신일 #친정엄마찬스 #생일파티 #닭발파티 #이얼마만의닭발이란말인가 #닭발로깊어지는사랑#장대표님어서오시죠"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하하의 생일은 8월20일이다.
하하, 별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별은 지난 7월15일 셋째 딸을 얻었다.
[사진=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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