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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스파이더맨’ 시리즈의 톰 홀랜드가 젠다야 콜맨의 생일을 축하했다.
그는 1일(현지시간) “젠다야 콜맨 생일 축하해. 멋진 날이 되길 기원할게”라고 했다.
젠다야 콜맨은 댓글을 통해 “고마워 괴짜(weirdo)”라고 답했다.
한편 톰 홀랜드는 젠다야 콜맨과 두 차례에 걸쳐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다. 양측은 모두 해당 의혹을 부인하며 연인 사이가 아니라고 했다.
최근 톰 홀랜드는 금발 여성과 열애설이 난 바 있다.
[사진 = 톰 홀랜드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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