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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삼남매가 윤비하우스를 잠시 떠났다.
2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선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메이비는 집 공사 때문에 삼남매, 반려견들과 파주 시댁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메이비는 "공사하는데 먼지 날려서 걱정했는데 어머니 댁에 와 있어 다행이다"고 말했다.
그 사이 윤상현은 아내 메이비의 생일 맞아 그네를 제작하기로 하고 공방에서 목수로 활약을 펼쳤다.
한편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집 부실공사 논란으로 시공사 측과 갈등을 겪고 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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