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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배우 차예련이 발리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차예련은 지난 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Bali❤"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차예련은 우월한 미모와 청초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또한 노을이 보이는 바닷가에서 주상욱과 함께 걷는 뒷모습을 보이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잘 어울린다", "영화 속 장면 같다", "20대라해도 믿을 미모"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차예련은 지난 7월 종영한 KBS 2TV드라마 '퍼퓸'에서 한지나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 = 차예련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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