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최희가 한복을 입고 추석 인사를 건넸다.
최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즐거운 한가위 맞이해요. 보름달에 여러분 무슨 소원 빌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복을 입고 있는 최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단아한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최희는 최근 유튜버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 = 최희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