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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가수 송가인의 아버지가 집으로 찾아오는 수많은 팬들을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송가인의 아버지가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가인의 오빠는 "날도 더운데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면 안 힘드냐"고 물었다. 이에 송가인의 아버지는 "어떻게 안 힘들겠냐"고 답했다.
이어 자막을 통해 휴가철이라 오전에만 300명이 방문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송가인의 아버지는 불편한 내색 없이 팬들을 맞이하고 함께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송가인의 아버지는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안 끊기고 계속 온다"고 말했다. 송가인의 오빠는 "아침에 일어나서 마당을 좀 정리하려고 했더니 정리를 못하겠더라"고 했다. 이를 들은 송가인의 아버지는 "나는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마당을 정리한다. 힘은 들어도 좋은 일이니까"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 TV조선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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