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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섹시 대신 청순… 러블리 여신 등극
2019-09-14 07:00:02
[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가수 현아가 청순 자태를 뽐냈다.
현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아는 글리터 아이 메이크업과 MLBB 립스틱으로 청순한 데일리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현아는 러블리하면서도 청순한 자태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현아는 싸이가 설립한 소속사 피네이션과 계약을 맺고 다양한 활동 중이다.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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