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하하의 아내이자 가수 별이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6시에 일어나서 만든 드림이 농장견학 도시락♡ 이번에도 인터넷 뒤져서 베껴봤어여 흐흐 검정깨가 없어서 김 오려서 눈만드느라 (특히 저 메추리알 병아리) 내 눈이 빠지는줄. #혈압상승주의 ㅋㅋㅋㅋ. 막내 송이 땜에 요즘 통 신경 못써준것같아서 드림이한테 계속 미안한마음였는데 간만에 엄마최고 소리들으니 피곤은 해도. 맘은 아주 뿌듯합니다 ♡.
. #아이도시락싸기 #스마일김밥 #메추리알병아리 #베이컨메추리알말이 #미니삼각주먹밥 그리고 등원 시간 늦어 사진은 못찍었지만 #딸기잼식빵말이 #샤인머스캣 #미에로화이바 (드림이가 좋아하는 음료ㅋ)#별뽀빠이 (이것도 요즘 드림 최애간식)"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하하, 별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소울, 드림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별은 지난 7월15일 셋째 딸을 얻었다.
[사진=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