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김하성이 홈런포를 가동했다.
김하성(키움 히어로즈)은 20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 7회 네 번째 타석에서 좌월 홈런을 날렸다.
팀이 3-1로 앞선 7회초 1사 2루에서 타석에 임한 김하성은 SK 선발 박종훈의 124km짜리 체인지업을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8월 25일 삼성전 이후 첫 홈런이자 시즌 19호 홈런이다.
이 홈런으로 김하성은 4년 연속 20홈런에 1개만 남겨뒀다. 또 20-20(홈런-도루)에도 홈런 1개 차이로 다가섰다.
키움은 김하성의 홈런 속 7회초 현재 5-1로 앞서 있다.
[키움 김하성.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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