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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일본가수 스즈키 아이리가 걸그룹 아이즈원과의 만남을 인증했다.
스즈키 아이리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우타콘'에서 아이즈원을 만났어요. 사쿠라, 나코와 이야기도 나누고 좋았어요. 멤버들 모두 날씬하고, 귀엽고, 여성스럽고, 퍼포먼스도 넋놓고 봤어요. CD 고마워요. 노래 엄청 좋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스즈키 아이리와 아이즈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25일 일본에서 발매된 아이즈원의 싱글 3집 '뱀파이어(Vampire)'는 발매 당일 하루 만에 17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달성하며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랭킹 1위에 올랐다.
[사진 = 스즈키 아이리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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