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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엑소 첸이 6개월 만에 솔로 신보를 선보이는 소감을 밝혔다.
첸은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사랑하는 그대에게 (Dear my dear)' 발매 기념 음감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6시 타이틀곡 '우리 어떻게 할까요 (Shall we?)'를 포함 수록곡 6곡 전곡 음원을 발표한다.
이날 첸은 "첫 번째 앨범으로 생각지도 못하게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다"라며 "그래서 욕심을 내기보다, 감사한 마음으로 6개월 만에 미니앨범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하고 싶은 걸 해야지 보다는, 받은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금방 나오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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