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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정일우의 집이 예쁜 카페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25일 밤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신상출시 편스토랑’이 첫방송 됐다. 6인의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
이날 ‘요리 만렙’ 정일우의 집이 공개됐다. 고풍스럽고 아름다운 인테리어로, “집이 무슨 카페 같아” 등 출연진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이 집은 정일우가 부모님과 함께 사는 집이라고.
집에는 다양한 개구리 모양의 인테리어 소품이 있었고, 정일우가 “제 별명이 정개구리”라고 설명했다.
주방에는 다양한 주방 도구와 예쁜 찻잔들이 가득해 시선을 강탈했다. 정일우는 “제가 잔이랑 그릇 사는 걸 좋아한다. 거의 다 제가 산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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