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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연기를 해도 빛을 발할것 같은 아이돌’에 선정됐다.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연기를 해도 빛을 발할것 같은 아이돌은?’이라는 설문조사에서 방탄소년단의 진이 1위를 차지했다.
총 2만308명이 참여한 이번 설문에서 진은 1만2368명(득표율 61%)의 압도적인 지지로 1위에 올랐다.
AB6IX의 박우진은 4505명(득표율 22%)의 표를 받아 2위에 올랐다.
진과 박우진의 뒤를 이어 윤지성(2824명),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375명), 뉴이스트 아론(166명), 엑스원 김우석(40명), 우주소녀 보나(16명), 세븐틴 민규(10명), 아이즈원 강혜원(4명)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각 설문조사의 결과는 아이돌차트의 ‘POLL’ 메뉴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현재 ‘손재주가 좋은 '금손' 아이돌은?’이란 주제로 설문이 진행중이다.
[사진=아이돌차트]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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