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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간미연과 황바울의 커플 메이크오버가 대성공을 거뒀다.
MBC '언니네 쌀롱'이 지난 9월 파일럿 이후 정규 편성에 성공해 4일 밤 정식 오픈 했다.
'언니네 쌀롱'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헤어디자이너 차홍,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살롱을 찾은 스타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변신시켜주는 나누는 메이크오버 토크쇼다.
오프닝에서 조세호는 "노심초사했다.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인가"라며 안도하는 표정을 지었다. 홍현희는 "새벽기도 다녀왔다"며 웃음을 더했다.
정식 오픈한 쌀롱의 첫 손님으로 연예계 대표 예비 부부 간미연과 황바울이 방문했다.
전문가를 마주한 간미연, 황바울 커플은 "오글거리지 않는 '세련된 커플 룩'을 입고 싶다"고 의뢰했다. "커플 룩을 입고 싶어서 많이 샀는데 비밀연애를 하다 보니 남자친구만 입었다"는 간미연이다.
간미연은 힘이 없는 모발 콤플렉스를 커버한 볼륨업 스타일링과 뉴트럴 메이크업으로 반전 분위기를 드러냈다. 황바울은 넓은 이마를 커버하는 가르마 텍스처 스타일링과 음영 메이크업으로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간미연, 황바울 커플은 포멀한 브라운 톤온톤 커플 룩을 최종 선택해, 무난하고 평범했던 대학생 커플 느낌에서 셀럽 느낌이 나는 세련된 커플로 대변신 했다.
간미연은 "들어올 땐 민망하고 부끄러웠는데 지금은 당당하고, 매우 마음에 든다. 200% 만족한다"고 흡족해했다. 황바울은 "힐링 받고 가는 것 같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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