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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혜박이 '아내의 맛'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혜박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0시에 '아내의 맛' 저희 리아네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해요"라며 글을 남겼다.
이어 "첫 방송 이후, 많은 분들의 관심과 따뜻한 사랑 때문에 너무너무 행복하고 감사했어요. 저희 가족 예쁘게 봐주세요. #아내의맛 #TV조선 #혜박 #리아네 #시애틀 #시애틀맘"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혜박은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아내의 맛') 스틸들을 게재했다.
한편 혜박은 지난달 29일 '아내의 맛' 방송에 합류했으며, 5일 방송에서 10년 만에 딸을 얻은 사연이 담길 예정이다.
[사진 = 혜박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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