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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서수남이 하청일의 근황을 전했다.
5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화요초대석’에 가수 서수남이 출연했다.
이날 서수남은 하청일에 대해 묻자 “잘 지낸다. 참 보고 싶다”며 “저하고 20년 활동했다. 오래했다”고 답했다. 이어 “(하청일이) 사업을 잘 했다. 97년도에 미국으로 떠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런 말을 듣고 있던 김재원 아나운서가 “요즘에도 가끔 연락은 하시냐”고 질문하자 서수남은 “전화만 좀 된다”고 밝혔다.
[사진 = KBS 1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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