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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백송이가 ‘어쩌다 발견한 하루’(이하 ‘어하루’)에 합류하며 김혜윤과 짝꿍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백송이의 소속사 제이엠라인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백송이가 MBC 수목미니시리즈 ‘어쩌다 발견한 하루’(극본 인지혜, 송하영/ 연출 김상협/ 제작 MBC, 래몽래인)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만화 속 캐릭터인 여고생 은단오(김혜윤 분)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사랑을 이뤄내는 본격 학원 로맨스 드라마다. 독특한 설정과 통통 튀는 스토리, 풋풋한 청춘 배우들의 활약으로 TV 화제성 1위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백송이는 극 중 사극 만화 배경에 해당하는 ‘능소화’의 등장인물이자 은단오의 곁에서 항상 붙어 다니며 그녀를 돌보는 단짝친구와 같은 ‘송이’ 역을 맡는다. 그녀는 짧은 순간에도 확실한 존재감을 자랑하며 극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한편 백송이는 지난 2014년 아파트 광고 모델로 데뷔한 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꾸준한 연기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어하루’ 연출을 맡은 김상협 감독과는 두 번째 인연으로, 지난 2017년 호위 무녀로 출연했던 ‘왕은 사랑한다’에 이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게 됐다.
소속사 관계자 측은 백송이가 대세 드라마 ‘어하루’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을 예고, 앞으로도 꾸준히 브라운관에서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캐릭터 연구에 몰두해 왔다고 전했다.
한편, 백송이가 출연하는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매주 수, 목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 제이엠라인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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