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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홍종현(29)이 현역 입대한다.
5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홍종현은 오는 12월 2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건강히 돌아올 것"이라고 전했다.
2007년 모델로 데뷔한 홍종현은 '쌍화점', '위험한 상견례2', '다시, 봄' 등 영화와 '마마', '왕은 사랑한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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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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