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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슈퍼주니어와 세븐틴이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보여줬다.
동해는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너네 참 귀엽고 멋있다! 븐틴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세븐틴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은혁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perJunior & Seventeen"라는 글과 함께 세븐틴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은혁과 세븐틴 멤버들은 슈퍼주니어의 시그니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은 세븐틴이 지난 2일 부터 3일간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슈퍼주니어 콘서트'SUPER JUNIOR WORLD TOUR - SUPER SHOW 8 : INFINITE TIME in TOKYO’'를 찾은 후 찍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 = 동해 트위터, 은혁 인스타그램]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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