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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엑소가 새 앨범을 통해 한층 확장한 세계관을 구현해냈다. 데뷔때부터 현재까지 자신들만의 일관된 세계관을 음악 안에 녹여냈던 엑소는 이번 앨범에도 한층 신선한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다.
엑소는 오는 27일 정규 6집 'OBSESSION'으로 돌아온다. 앞서 SM엔터테인먼트는 각장 티징 프로모션을 통해 엑소와 또 다른 엑소인 일명 X-엑소의 탄생을 예고했다.
앞서 엑소는 각기 다른 능력을 지닌 외계에서 온 초능력자는 거대한 판타지를 바탕으로 멤버들에게 각기 다른 능력과 개성을 부여냈다. 데뷔곡 '마마'부터 시작해 음악 안에 세계관을 녹여냈으며, 매번 공개됐던 뮤직비디오 역시 이러한 판타지 세계관을 보여주며 재미를 더했다.
특히 엑소는 컴백 전 각종 티징 프로모션 등에 세계관을 녹여내며 팬들이 새 앨범의 콘셉트 등을 추리해나갈 수 있도록 도왔고, 컴백을 기다리는 또 하나의 재미를 더했다.
이번 새 앨범 역시 X-엑소라는 존재를 더하며 엑소와 X-엑소의 대결 구도를 전면에 배치했다. 팬들은 상반된 매력의 엑소는 음악과 뮤직비디오, 무대 등을 통해 즐길 수 있게 됐고 대결의 결과 역시도 신선한 재미 요소 중 하나가 됐다.
엑소 역시 기존의 자신들의 매력을 넘어서는 또 다른 모습을 예고하며 매력을 확장시킬 수 있고, 8년차 아이돌이지만 신선한 매력으로 다양한 대중에게 소구될 있는 기회의 장을 열었다.
엑소의 세계관은 점차 넓어졌고, 이는 단순히 즐길 거리를 넘어서서 8년차 엑소를 한층 더 다채롭게 보여줄 수 있는 변곡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엑소인듯 엑소아닌 엑소를 즐길 수 있는 'OBSESSION'의 매혹적인 집착에 빠질 시간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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