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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주제 무리뉴 감독이 새 지휘봉을 잡은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이 3번째로 높은 주급을 받는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매체 미러는 20일(한국시간) 스포트랙닷컴이 발표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들의 주급 순위를 보도했다. 팀별로는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가 평균 주급 11만 5,000파운드(약 1억 7,300만원)으로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했다.
그 뒤를 올 시즌 무패 선두를 달리는 리버풀이 2위, 첼시가 3위 순이었다.
토트넘은 빅6팀 가운데 가장 적은 주급을 기록했다. 짠돌이로 유명한 다니엘 레비 회장은 팀 내 최고 주급은 3억원 선으로 제한했다. 실제로 해리 케인과 탕퀴 은돔벨레가 20만 파운드(약 3억원)의 주급으로 팀 내 최고 대우를 받고 있다.
손흥민은 팀 내 3위로 주급 14만 파운드(약 2억 1,000만원)을 받는다. 10만 파운드의 델레 알리, 위고 요리스, 얀 베르통언보다 높은 연봉이다.
인상적인 건 올 시즌 ‘승격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6위’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평균 주급이다. 셰필드는 선수단은 평균 9,000만 파운드(약 1,400만원)의 주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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