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배선우(삼천리)가 지난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우승에 힘입어 세계랭킹을 6계단 끌어올렸다.
배선우는 3일(이하 한국시각)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2.92포인트를 얻어 지난주보다 6계단 상승한 30위에 올랐다. 배선우는 지난 1일 JLPGA투어 리코컵 투어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르며 시즌 2승째를 챙겼다.
상위권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종료로 큰 변동이 없었다. 고진영(하이트진로)이 19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고, 박성현(솔레어), 넬리 코다(미국), 다니엘 강(미국), 하타오카 나사(일본)이 차례로 뒤를 따랐다.
김세영(미래에셋)은 6위, 브룩 헨더슨(캐나다)은 7위다. 이정은6(대방건설)가 전주보다 1계단 오른 8위에 위치했고, 이민지(호주)는 1계단 하락한 9위가 됐다. 이어 렉시 톰슨(미국)이 톱10의 문을 닫았다. 톱10에 든 한국 선수는 총 4명이다.
[배선우.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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