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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걸그룹 네이처 새봄과 유채가 유쾌한 추리에 나선다.
3일 오전 휴몬(HUMON) 유튜브 채널에서 네이처의 새봄과 유채가 진행하는 '유쾌한 추리' 두 번째 편인 '과일 추리편'이 공개됐다.
지난달 25일 첫 선을 보인 '유쾌한 추리'는 경기도 시내버스에 송출되는 GBUSTV를 통해 방송되는 콘텐츠로, 새봄과 유채가 특정 주제와 관련해 1분 동안 주어진 세 가지 단서로 유추되는 정답 추리에 성공하면, 시청자에게 직접 문제를 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내용이다.
새봄과 유채는 오늘 공개된 유쾌한 추리 두 번째 편인 '과일 추리편'에서 추리에 성공해 '네이처가 지금 활동하는 신곡의 제목'을 문제로 출제했다. 특히 두 사람은 발랄하면서도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이며 이후 MC로서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새봄과 유채의 '유쾌한 추리'는 매주 휴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운 영상이 공개되고, 경기도 GBUSTV를 통해 일주일 동안 방송된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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