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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디트로이트가 안방을 보강했다.
미국 스포츠매체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13일(이하 한국시각) "FA 포수 오스틴 로마인이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1년 415만 달러(약 49억원)에 계약했다"라며 "신체검사를 남겨놓고 있다"라고 전했다.
1988년생 포수인 로마인은 프로 데뷔 후 뉴욕 양키스에서만 뛰었다. 2007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양키스에게 2라운드 지명된 뒤 2011년 빅리그 무대를 밟았다.
올시즌에는 게리 산체스 백업 포수로 뛰었다. 다만 차이는 크지 않았다. 산체스가 86경기 포수로 선발 출장해 742⅔이닝을 소화했으며 로마인은 62경기에 포수로 선발 출장, 563⅓이닝을 뛰었다.
로마인은 타격에서는 72경기 출장, 타율 .281 8홈런 35타점 29득점을 남겼다. 통산 368경기 타율 .239 25홈런 135타점 114득점.
시즌 종료 후 FA가 된 그는 올시즌 연봉 180만 달러(약 21억원)에서 대폭 인상된 금액에 디트로이트 유니폼을 입게 됐다.
[오스틴 로마인. 사진=AFPBBNEWS]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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