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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승리 사건은 이대로 유야무야 되고 마는 것일까.
24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2019년 연예계 사건사고를 결산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유난히 경찰서, 검찰청을 찾는 연예인이 많았던 올해. 그런데 처벌을 받고 있는 정준영, 강지환, 로버트 할리 등과 달리 버닝썬 게이트의 몸통으로 지목을 받고도 여전히 자유의 몸인 인물이 있다. 바로 승리다.
승리는 올 한 해 총 20회에 걸쳐 경찰 조사를 받았다. 성매매, 성매매 알선, 변호사비 횡령, 증거인멸교사, 성폭력 특례법 위반, 특정 경제 범죄 횡령, 식품 위생법 위반, 해외 원정 도박, 외국 환거래법 위반 등 수많은 혐의로 조사를 받은 승리. 하지만 성매매, 횡령 혐의로 청구된 구속 영장이 기각되는 등 승리의 수사는 좀처럼 진척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입영 연기를 신청했던 승리가 이대로 입대를 하게 되는 것은 아닌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병무청 관계자는 '한밤'과의 통화에서 "입영 연기가 됐다가 해소되면 입영 순에 따라 통지가 갈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 "못해도 내년 중으로는 입대를 하는 것이냐?"란 질문에는, "그것은 알 수가 없다. 순차적으로 가고 그렇게 이해를 하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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