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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새해 인사를 건넸다.
산다라박은 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2020 #경자년 #하얀쥐의해 나 #쥐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산다라박은 "2020년 경자년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가 쥐띠 해인데 제가 쥐띠입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이라고 말하며 양손을 흔들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새해 복 많이 많이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왜 이렇게 귀여워"라며 화답했다.
한편 산다라박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쇼핑왕'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산다라박 트위터 캡처]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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