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수원 삼성이 신임 스카우터에 이종민 스카우터를 선임했다.
지난 시즌까지 부산아이파크 선수로 활약한 이종민 스카우터는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친정팀인 수원의 스카우터로 새 출발을 한다.
2002년 수원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이종민 스카우터는 총 네 시즌 동안 수원 소속으로 활약했다. 당시 폭발적인 순간 스피드와 날카로운 크로스를 선보이며 국가대표팀에 발탁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이후 울산, FC서울, 상주상무, 광주FC, 부산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가며 K리그 통산 327경기 18골 32도움의 대기록을 달성하고 은퇴한 뒤 친정팀인 수원과 7년 만에 다시 연을 맺었다.
이종민 스카우터는 “프로 생활의 시작도 수원에서 했는데 은퇴 후 새 출발도 수원에서 하게 되어 감회가 더욱 새롭다”며 “전임자들이 잘하셨기 때문에 더욱 잘해야겠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지만 수원의 발전을 위해 하나하나 배우면서 누구보다 열심히 발로 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 = 수원 삼성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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