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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 은하가 멤버 신비, 소원의 드라마 취향을 공개했다.
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아이돌룸'에서 은하는 "신비랑 소원이 자꾸 이상한 드라마 본다"고 폭로했다.
은하는 이어 "좋은 드라마인데 시대를 거슬러서. '꽃보다 남자'(KBS 2TV 2009년 작)라든가 갑자기 그런 거를 찾아서 막 보더라고"라고 설명했다.
이에 소원은 "'전우'(KBS 1TV 2010년 작)라는 드라마가 있다. 내 인생 드라마인데, 그게 6·25전쟁 드라마다"라고 설명한 후 "모든 분들이 한 번쯤은 보셨으면 좋겠다"고 영업을 했다.
소원은 이어 "내가 그거를 멤버들에게도 추천을 했는데 죽어도 안 보더라고"라고 토로했다.
그러자 엄지는 "드라마는 너무 좋은데 내 스타일이 아니어서"라고 털어놨고, 소원은 "넌 전우애가 없는 거야! 아니 우리가 편히 발을 뻗고 살 수 있는 건 전우애를 불태운 조상님 덕분이라고"라고 버럭 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JTBC '아이돌룸'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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