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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이윤지가 임신 근황을 전했다.
5일 오후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는 너무 적극적이야 #라돌지난일욜 #29w6d"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큰 칼라가 돋보이는 베이지 원피스를 입고 셀프카메라 삼매경에 빠진 모습. 임신 30주 차를 맞은 그의 아름다운 D라인에 시선이 쏠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라돌이 점점 자라고 있네", "참 한결같이 예쁘십니다", "너무 이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14년 2살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한 이윤지는 이듬해 11월 첫째 딸 라니를 품에 안았으며, 둘째 라돌(태명)을 임신 중이다.
[사진 = 이윤지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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