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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이승철이 배우 박보검의 인성을 높이 샀다.
이승철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했다. 박보검과 찍은 투샷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엔 카메라를 향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승철과 박보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박보검은 일상에서도 빛나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이승철은 박보검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그는 "그거 아세요? (박)보검 님 키가 182cm라는 거? 인성은 2m가 넘어요. 정말 괜찮은 배우! 엄지 척!"이라며 "박보검 우연히 커플룩. 내가 많이 사랑해요"라는 멘트를 남겼다.
[사진 = 이승철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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