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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손흥민이 4경기 연속골에 성공한 토트넘이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다.
토트넘은 6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스햄튼과의 2019-20시즌 FA컵 4라운드(32강) 재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두며 16강에 진출했다. 사우스햄튼과 난타전을 펼친 토트넘은 후반 33분 모우라가 동점골을 터트린데 이어 후반 42분 손흥민이 페널티킥 역전 결승골을 성공시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사우스햄튼전 결승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경기 후 토트넘 홈페이지를 통해 "모우라가 골을 넣은 후 우리가 한골을 더 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우리가 승리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우리팀을 믿는다. 이번 승리는 많은 것을 의미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달 열린 노리치시티와의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부터 4경기 연속골의 맹활약을 이어갔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활약과 함께 최근 6경기에서 홈경기 4연승과 함께 무패행진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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