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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류세비 포토카드를 무료증정한 남성잡지 ‘맥스큐' 2월호가 출간 일주일 만에 품절됐다.
머슬마니아 패밀리인 허고니-이성현-장래오가 커버를 장식한 ‘맥스큐’ 2월호는 피트니스 여신 류세비 포토카드를 특별부록으로 증정했다. 지갑 속에 들어가는 사이즈로 제작된 일명 류세비 ‘포켓걸’ 포토카드는 지난해부터 맥스큐에서 새롭게 선보인 디지털 전용 화보집 ‘시크릿 B’에 수록될 베스트 컷을 모아 제작한 것으로 원조 베이글녀 류세비의 사랑스럽고 섹시한 매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한편, 류세비는 맥스큐 최초로 2018년 3월호와 12월호 연내 두 번 표지모델로 낙점돼 모두 완판을 기록한 맥스큐의 대표적인 완판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맥스큐 제공]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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