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잠실학생체 최창환 기자] D-리그 일정을 소화했지만, 슈터 조성민의 모습을 1군에서 보기 위해선 보다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창원 LG는 7일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 SK를 상대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를 치른다.
조성민은 지난 1월 4일 SK전 이후 줄곧 공백기를 갖고 있다. 오른쪽 어깨부상을 입은 탓이다. 3일 상무와의 D-리그 맞대결에 출전했지만, 1군 복귀까진 보다 시간이 필요하다는 게 자체 진단이다. 당시 조성민은 21분 52초 동안 7득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장기인 3점슛은 4개 가운데 1개 성공시켰다.
현주엽 감독은 조성민의 몸 상태에 대해 “D-리그는 본인의 출전 의사가 강해 출전한 것이다. 운동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D-리그 경기를 더 소화한 후 1군으로 올라와야 할 것 같다. D-리그를 지켜본 코치들도 아직 1군 복귀는 이르다고 했다. 복귀 시기는 A매치 휴식기 이후로 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정규리그는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A매치로 인한 휴식기를 갖는다. LG의 A매치 휴식기 이후 첫 경기는 28일 원주 DB와의 홈경기다. 경기력 회복까지 보다 시간이 필요하다면, 조성민의 복귀전은 3월초가 될 수도 있다.
[조성민.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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