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임창우가 동점골을 터트린 알 와흐다(UAE)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서 알 아흘리(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했다.
알 와흐다는 11일 오전(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2020 AFC 챔피언스리그 A조 1차전에서 알 아흘리와 1-1로 비겼다. 알 와흐다의 측면 수비수로 풀타임 활약한 임창우는 후반 45분 극적인 동점골을 성공시켜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해냈다. 이명주 역시 선발 출전한 가운데 후반 43분 교체됐다.
양팀은 맞대결에서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알 아흘리는 후반 15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돌파한 아시리가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반격에 나선 알 와흐다는 후반 45분 임창우가 극적인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임창우는 코너킥 상황에서 페널티지역 한복판으로 연결된 볼을 왼발 발리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고 양팀의 경기는 무승부로 종료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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