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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박도유가 오는 20일 유튜브 첫 방송을 진행한다.
박도유는 지난 11일 "유튜브 '빨간 풍선' 채널을 개설하고 토크 멘토링 강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강연자 모두가 배우, 가수 등 아티스트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또 "강연뿐만 아니라 그동안 어느 방송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등 출연진의 리얼 100%, 솔직하다 못해 날것의 이야기도 준비돼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채널 수익은 출연진의 이름으로 루게릭병 환우분들과 소아암 환자 그 외에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될 것"이라고 알려 훈훈함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박도유는 "많은 시청자들이 참여해 소외된 이들에게 위로와 가슴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기를 바라며, 많은 선후배님들께서 함께해주시길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다.
박도유의 유튜브 채널 '빨간 풍선'은 오는 20일 오후 8시 20분 첫 선을 보일 예정이며, 기존 강연의 틀을 벗어난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줄 전망이다.
한편 MBC 29기 공채 탤런트 출신 박도유는 지난 2001년 MBC 드라마 '세 친구'를 기점으로 많은 작품에 출연, 지난해 6월에는 '벽사' 정재만 선생 서거 5주기 추모공연 '역사의 시작' 무대에 올라 화제가 됐다.
[사진 = 내일엔터테인먼트 제공]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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