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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박선호가 잡지 맨즈헬스 3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박선호는 21일 공개된 화보를 통해 한 눈에 보기에도 탄탄하게 자리잡은 선명한 복근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소속사 싸이더스HQ가 공개한 비하인드 컷에선 박선호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수개월 운동으로 완벽하게 자리잡은 복근과 건강한 보디 라인을 과시하며 색다른 매력도 뽐냈다. 다른 사진에선 가죽 재킷과 오토바이로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박선호는 케이블채널 OCN 새 월화드라마 '루갈'에서 루갈의 분위기 메이커 광철로 출연한다. 훈훈한 외모와 그 무엇도 뚫지 못하는 인공 피부와 인공 장기를 지닌 히어로로 변신한다.
[사진 = 싸이더스HQ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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