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아이돌 비주얼을 과시했다.
신동은 21일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동은 차 안에서 운전을 하고 있다. 선글라스를 수고 내추럴한 스타일을 자랑했다. 특히 갸름해진 브이라인을 자랑하며 다이어트 후 달라진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동은 3개월 만에 31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신동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