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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양지원이 한 달 수입을 공개했다.
24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 ‘미스터트롯’에 출연했던 영기, 양지원, 임도형이 게스트로 함께 했다.
이날 DJ 박명수가 ‘직업의 섬세한 세계’ 시그니처 질문인 한 달 수입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양지원이 “수입이 많은 편은 아니었는데 원래는 컵라면 먹다가 지금은 고기 먹을 정도는 되고 있다”고 답했다.
박명수가 “돼지고기를 매일 먹을 수 있는 수준이 된다?”라고 하자 양지원은 “매일 정도는 아니고 행복한 일 있고, 즐거운 일 있고 그러면 가끔 먹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명수가 “한 달에 한 4번 정도는? 주말 끼고?”라고 하자 영기는 “그런 것 같다”고 밝혔다.
[사진 = 양지원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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