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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래퍼 사사무엘 여동생 자넷서가 본격 데뷔한다.
자넷서는 26일 정오 신곡 ‘Tuna Fish(튜나 피쉬’를 선공개했다.
‘튜나 피쉬’ 는 발매전부터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워너 뮤직이 적극적으로 지원 사격에 나서며 눈길을 끌었던 곡이다.‘튜나 피쉬’ 는 친오빠인 래퍼 서사무엘이 선사한 곡이다. 서사무엘은 직접 작사, 작곡을 하면서 동생의 데뷔를 축하했다.
서사무엘의 프로듀싱은 개성 있는 곡의 분위기를 한층 더 진하게 만들어줬다. 트렌디한 감각을 만나 의미있는 메시지가 더 잘 전달되는 완성도를 가져왔다.
[사진 = GRID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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